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업종 그리고 최대 1000만원 받는 업종
거의 2억 이하는 600~700 인가보네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 업종
코로나로 피해를 본 370만 소상공인들과 그간 사각지대에 있던 업종들이 포함되었는데요.
2차 때 방역지원금을 지급받은 업종들 대부분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추가된 업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행업, 항공운수업, 공연전시업, 스포츠 시설 운영업, 예식장 등 50여 개 업종 등 대략 7400개 업체가 수령 가능할 것으로 예상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급 기준
대부분 600~700 사이일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나온 내용으론 상향 지원업종은 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전시사업, 스포츠 시설 운영업, 예식장업 등약 50개 업종과 방역 조치 대상인 중기업 등이 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별업체 매출감소율
60% 이상 감소
연 매출 4억 이상
2~4억
기본 800 ~ 상향지원금액 1000만원
기본 700 ~ 상향지원금액 800
40~60%
기본 700 ~ 상향지원금액 800
기본 700 ~ 상향지원금액 800
40% 미만
기본 600 ~ 상향지원금액 700
기본 600 ~ 상향지원금액 700
2억 미만이라면 아래와 같습니다.
- 매출 감소율 40% 미만, 40~60% , 60% 이상 모두 공통적으로 기본 600만 원, 상향 지원금액 700만 원
손실보상 보정률 100% 상향
소상공인 손실 보전금 외에도 소상공인 손실보상 보정률을 이전 90%에서 100%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외에도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을 프리랜서 및 특고 직종에 100만 원을 지원하는데요.
지원 대상은 방과후 강사 , 보험설계사 , 방문판매원 등이고 그외 법인택시기사 , 전세버스 및 비공영버스노선기사 대상으로는 200만원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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