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년동안 살고 있는 전북의 J지역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곳에서 운전을 하려면 일단 옆차선 차량이 방향지시등을 켜고 들어오려고하면 경적과함께 속도를 더 내야합니다
보행자가 횡단보도나 아닌곳에서라도 건너려고 하면 차량은 절대 양보하면 안됩니다
신호대기후 신호변경되어 출발시 2초내에 하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경적 세례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곳 운전자들의 80%는 레이서들입니다
운전 못하시는분이나 법규를 지키시는 운전자 심신미약자들은 이곳에서 운전 하실 생각 마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던가 아니면 오지 않으시는게 몸과정신 건강에 매우 이로우실겁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버스는 절대 버스정류장 쪽으로(승객안전하차 하는 파여진곳) 절대 들어가서 정차 하지 않고 차선 한개 그냥 먹고 서버리니까 절대 버스 뒤 따라 다니지 마세요.멘탈 나갑니다.도로는 좁고 울퉁불퉁하고 (공무원들이 한집 건너 다 아는 형,동생,누나들 이라서 개선이 절대 안됨 ) 하니까 차량 하부도 나갑니다.
이곳에서 살고 있지만 다른 지역 출장이라도 가면 정말 하나도 피곤하지 않고 천국 같더라
교통법규 좀 지키고 그만 좀 빵빵 거려라
정말 교통법규 안지키는 지역 순위 1등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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