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어무이 이미자 디너쇼 티켓끊어준거...
그때 2십얼마인가 했는데 보통 월급에 3분의1이었음...
아직도 그때 엄마 표정이 생각남...
나도 가고싶었지만 엄두가 안낫음...
돈이 없어서는아닌데 솔직히 너무 비싸서...
지금도 동백아가씨는 울집 금지곡임요...
그노래만.부르면 엄마가 울어요...
20대때 어무이 이미자 디너쇼 티켓끊어준거...
그때 2십얼마인가 했는데 보통 월급에 3분의1이었음...
아직도 그때 엄마 표정이 생각남...
나도 가고싶었지만 엄두가 안낫음...
돈이 없어서는아닌데 솔직히 너무 비싸서...
지금도 동백아가씨는 울집 금지곡임요...
그노래만.부르면 엄마가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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