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46세) 씨께서 3/21 LA 총영사관에 영리 목적으로 발급신청
방문목적에 "취업" 이라고 기재하여 접수 하였으나 LA 총영사관 에서는 비잡 발급거부
왜 ? 기를쓰고 대한민국에 들어 오려고 하지 ? 도무지 이해가 안돼네
미국 시민권자 에다가 중국에서도 활동했고 많이 벌었을텐데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
미국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떼나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이라면 "너" 놈을 반기지 않아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땅을 밟을 생각조차 하지마
상하지 않았을까유?
이짓거리하드만 결국목적은 취업ㅋㅋㅋ
한국이 그립겄지예
그럴일은 없겠지만 한국에 와서도 미국 그리워할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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