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가 서지도 않고 서행하면서
조수석 창밖으로 던지고 갑니다.
내려서 던지는거는 양반이네요.. 저한테는.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 단독주택에 살고 있구요.
CCTV따윈 필요없는 동네인데
오로지 택배기사 때문에 3대나 달았습니다.
저 핑크색봉투가 택배입니다.
택배기사는 사과일절 없이
저 행태에 컴플레인 거는 제가
갑질이고 진상이고 스토커라고 합니다.
저도 일단 궁금한 이야기에 제보해놨구요.
자료 정리해서 각 신문언론사에 제보하려 합니다.
혹여라도 이 게시글 베스트 가면
영상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제목에 대해서는 오해 없으시길 바라요. 비싸든 저렴하든 남의 물건 함부로 던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물량에 늦게까지 배송하시고 배송시간 맞춰 배송해주시는 기사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음료수는 꼭 챙겨드립니다. 박카스 기프티콘으로 보내드린적도 있고요. 일부 몰지각한 택배기사에 대해서는 공론화가 꼭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로지 저 택배기사 한 사람이 몰지각하다고 생각하지, 다른 택배기사분들과는 웃으며 인사하고 음료 챙겨 드리고 좋습니다*
-택배배송편-
가끔 오는 타 업체 택배 아저씨는 그걸 정리 하고는 가시더군요. 감사한 분 입니다.
시정요구하시길
그리고 저 기사랑 다른 기사랑 도매급 하시는건
형평성에 맞지 않다 봅니다.
...
택뱁니다 지금 올라갑니다.나와서 받으세요
해서 나갔더니 엘베에 택배상자만 있더라고요.
그래도 잘 받았으니 암말 안했는데 천태만상이네요..
예전에 단무지 다 터져서 오고 박스 다 찢어져 와도
택배기사분 힘들까봐 참고 봐드리는데 자주 시키다보니 특정 몇몇기사분들이 문제인걸 느낌
근데 차량안 이동중 던지는건 저집만 그러는게 아닌듯하네요
그외에 택배기사님들과는 꼭 서로 웃으며 인사합니다.
남에 물건 배달해서 먹고 사는 색희가... 남의 물건 소중한 것을 모르니... 집에 가라.
배달 끝.
물론 욕 같은건 1도 안했구요 ㅠㅠ 에휴
저 기사는 아예 인정을 안하고 적반하장이에요 ㅠ
Cctv를 설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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