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사기?
물건을 던졌으면
부주의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
파손이 되었다면 보상.
그외에 뭐가 더 필요한거죠?
봉투 보니까 신상마켓꺼 같은데,
저도 신상마켓에서 배송오는거 택배기사님이
던지고 가신적 있어요. 옷인줄 알고 그러셨다고..
근데 전 키링을 시켰었거든요. 전화했는데 바로 사과하시고 그 다음부터 서로 웃으며 인사하고 달려나가서 음료수 드리고. 음료 드릴게 없는 날은 괜히 머쓱하고 . 이렇게 지내면 서로 좋지 않나요?
그리고 웬만한 사람은 좋게 말해도
다 알아들어요.
굳이 왜 욕을 하셔요.
어느 글 댓글에서
무릎 꿇릴만하니까 그랬다 라는 글을 봤어요 ㅠㅠ..
택배기사님은 욕도 먼저 안 했다고 하고.
협박과 무릎이 너무 갑빌 진상 스맬이..;;;
강력반 형사 남편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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