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뉴스에 올라온 기사인데 기사를 보는 순간 손이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미치겠네요.
작년 11월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그런지 더더욱 화를 참지 못하겠습니다.
아마도 좃선족 간병인이겠죠. 진짜 저런 벌레만도 못한 새끼들 지켜줄 인권이 어디 있다고
저렇게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부모님께 저렇게 한 사실을 알았다면 잡아다 포를 떠버릴것 같네요.
기사 원글 링크 : https://news.nate.com/view/20220119n24483
자식이 옆에서 간병한들 집에서 모신들
아주 잘해 드린다는 자신도 없지만
저건 아니죠 절대
요즘은 코로나땜시 면회도 못하는데
그러다 주위 가족보살핌 없이 더 쇄약해지시며
몸도 마음도 더 지쳐가시며 생을 다해가십니다..
마음이 아파요
대가리 터자뿌야됨!!!
어린애나 마눌이 뭔죄라고 말같잖은 소릴 해?
그놈만 조져야지.
자식이 옆에서 간병한들 집에서 모신들
아주 잘해 드린다는 자신도 없지만
저건 아니죠 절대
요즘은 코로나땜시 면회도 못하는데
그러다 주위 가족보살핌 없이 더 쇄약해지시며
몸도 마음도 더 지쳐가시며 생을 다해가십니다..
마음이 아파요
여가부 뿐만 아니라
인건위도 없에라
그리고요.. 요양원 넣을라면
한주에 한번은 찾아 뵈야합니다..
울 할머니 요양원때 울 아버지가 한주에 4-5번 감.. 아주머니 돈은 못 찔러줘도 마리쥬
아주머니들 아버지의 효성에 그대 할머니께도 잘하시고 했던 기억이
작년 9월 돌아가신 아버지ㅜㅜ 손이 벌벌 떨립니다.
아니었겠지... 아니었겠지... 아니었겠지...
제가 본 간병인들은 일단 누가봐도 개땡보였구요. 그중 더 악질 개땡보는 조선족 간병인이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조선족들은 가족이 오는 시간이 아니면 환자옆에 없는게 기본룰로 보였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시간대별로 환자옆에 간병인 있는지 사진찍어서 보호자들에게 보낸적도 있고,
환자옆에 하도 없어서 휴게실에 짱박혀 티비조는 조선족 간병인에게 환자분 물통 집어던지고 물은 좀 떠놔야하지 않냐. 그 외 기타등등 개씨발년 소리까지 할정도로 지랄을 해도 안고쳐지더라구요. 결국 간병인 교체를 하시데요.
부모님 병환으로 간병인 쓰시는분들..
병원 들릴때 절대 간병인에게 말하지 말고 가시고, 주변 환자분들 중 가족 간병인이 계시면 음료수라도 사드리며 부모님과 간병인 잘 봐달라고 부탁하세요. 병실안에서 가족간병인들은 큰 동질감이 있어서 서로서로 잘 도와줍니다.
오쥭하면 그 환자분이 퇴원하시며 저한테 30만원이란 거금을 손에쥐어주시더라구요. 몇차례 기저귀 갈아드리고 심부름 좀 해드린것뿐인데 말이죠..
몇달 지나면 조용해짐...저런 나쁜짓을 해도 처벌이 안되요 이정부에서는
누구하나 나서서 본보기로 작살을 매야하는데 아무도 관심없죠
찢어 죽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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