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영원히 할일 없습니다
들어본 바로 초등학생때부터 집이 가난해서, 산골목 오래된 집에서 살고,
국가에서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비용 받으면서 산다고 듣긴 했는데요
그건 그렇고 애들사이에서도 불쌍하니깐 챙겨주라고, 종종 먹을거 사달라고 하던애인데
저도 몇번 챙겨주고,
친구들하고 밥먹고 엔빵 계산할때 돌아가면서 대신 계산 몇번 해주곤 했는데
이런걸 권리로 아는거 같아서 손절했습니다
하는 꼬라지 보면은
첫번째 핸드폰 1년에 한번 바뀌고 출시된지 얼마안된 최신폰 샀다고 자랑한다
2017년도 갤럭시 최신폰 샀다고 자랑하고, 2018년도쯤 또 출시 얼마안된 갤럭시s9+ 샀다고 자랑
두번째 2018년도 닌텐도 스위치 샀다고 자랑하고, 현질 자주한다고 함
세번째 걔네 동네 nc백화점에서 자주 나타난다던데, 굳이 저걸 저 가격에 살까 싶은것들 삼
이외 기억 안나지만, 이런 부류인 사람 의외로 있는거 같더라고요
겨묻고 똥묻고 @_@하앜
남에게 빚을 져가면서까지 해외여행 다녀오는 사람, 빚을 지면서까지 명품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돈으로 사치부린다면, 고생을 하든 쪼들리든 상관없는데
남에게 손벌리고 돈빌려가면서까지 사치부릴 이유가 있을까요?
남에게 돈빌리고, 빚을 져가면서까지 사치를 부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자기 돈, 자기 월급 다 써버리는 사람도 좀 거리를 두는데, 남에게 돈 빌리면서까지 돈 써대는 인간들은 저는 확실히 피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참고 살던가, 아니면 좀 덜 쓸 것이지.
지가 번 돈을 탕진하는 것은 말 안하겠는데, 대출이나 남에게 손빌리면서까지 그래야 되나 싶더군요.
요새 보조금받으려고 월 90이상 돈은절대안받고 면접수당 5만원 한달 30 꼬박꼬박 챙기며 면접만 보는 젊은이들 많다던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 펼쳐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