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격은 일로 조심하자는 의미로
글을 올리고 많은분들의 칭찬댓글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근데 보배의 파급력일까요?
전화부터 댓글에 어찌 제 본명이 나오고
와이프까지 지인들 전화가 오네요,
저 그냥 평범한 가장입니다.
과도한 관심및 제 개인정보가 오픈되어
두려움에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이상
제 정보가 오픈되는게 두려워 삭제했으니
보배회원님들께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이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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