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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의정부에 새로 생긴 대학병원에서 태움과 고된 업무로 신규 간호사(24살)가 자살.
병원 측은 업무환경, 태움 인정 않하고 가정사로 판정.
하지만 자살하기 얼마전에 가족여행다녀옴.
자살에 큰 책임이 있는 간호사, 파트장 아직도 잘 출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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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개 잡것들 선배랑 파트장은 잘 먹고 잘 싸고 잘 쳐자고 뻘짓하며 두발뻗고 잘살겠지...하...
힘들면 내가 죽지마...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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