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임대인이 코로나로 힘들다해서...
월임대료를 ...
수수료로 전환시키고, 매출이 아닌 이익의 10%로 해줬는데...
1년이상을 저는 손실이였죠.
그래서 이번 1월부터 월임대료를 수수료가 아닌 임대료납부 방식으로 변경, 코로나 이전의 시점으로 단계적으로 변경함을 공문을 보냈는데..
1월 : 정상임대료의 80%
3월 : 정상임대료의 90%
5월 : 100%
이렇게..
그런데 다른 상가들은 그동안 저한테 참아줘서 고맙다며..
그러는데..
레스토랑을 하는 임대인 혼자 발악하네요.
수수료방식을 1년더 유지해달라고가 아니라 유지해라며....저보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인간미가 없다며...
아줌마가 아침부터 잠자는 나무늘보를 건드리네요.
이 아줌마는 돈 못버는 이유가 눈에 보이네요..
이제부터 원칙대로~~
쩝..
아줌마에 비해선 어리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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