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국해서 외부 사람 만나지않고 집에서 쉬고 있는중...
올라오는 게시글을 하나하나 보니..
웬지 뭐라할까...힘듦삶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네요.
교통비가없어서...사채...그리고 각종 이야기들...
마음이 좀 편하지 않네요.
다 돈 때문이겠죠.
힘내라는 말도 어찌보면 공감이 안될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지금보다 더 움직여보세요.
다른건 몰라도 계속 꿈틀거리면 기회라도 생기더라구요.
그게 돈이든 자신감이든 뭐가 되던간에..
가만있는것보다 분명 괜찮을겁니다.
혹시 알아요?
누가 뽕~하고 나타나서 기회를 줄지..
여튼..
공감이 안될거라 알지만..
어쩔수없이 말하게 되네요.
힘내세요..
보일러 켜드릴 수 있어여 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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