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입사한지 1년이 조금 지났고 서서히 한 해가 끝날 시점에
회사 사업이 마감 시즌이라서 그런지 점점 바빠지고 점점 압박감이 느껴지고 있네요;;;
앞으로 1년 반 더 있어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드네요.
요즘따라 회사 가기가 떨리고 무섭네요. 우울함은 덤이고요
그럼 또 놀러오겠습니다~
굿밤!!!!!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입사한지 1년이 조금 지났고 서서히 한 해가 끝날 시점에
회사 사업이 마감 시즌이라서 그런지 점점 바빠지고 점점 압박감이 느껴지고 있네요;;;
앞으로 1년 반 더 있어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드네요.
요즘따라 회사 가기가 떨리고 무섭네요. 우울함은 덤이고요
그럼 또 놀러오겠습니다~
굿밤!!!!!
하시는일 잘 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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