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도시락 위탁급식을 운영하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직원들은 포터 탑차로 배송하고 저는 다마스를 타고 수거를 도와주는데
좀전 김해에서 주촌방향 3차로 잘 주행하고
있는데 우측 신호대기하는 곳에서 딸배새끼
툭 튀어나와서 사고날뻔 저도 순간 시바새끼라는
말이 튀어나왔고 그 딸배가 제 입모양을 본듯 바로 따라옵니다 제가 창문을 내리니 딸배 방금 뭐라 그랬어? 제가 그렇게 튀어나오면 어쩌냐?
근데 딸배의 대답이 그래서 받았어?
딸배야 받혔으면 너 뒤졌겠지? 시부리고 있을수 있긋냐? 피한 형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혹시 보배하면 다시 생각을 해봐
그리고 형은 오늘 딸배라는 말을 첨쓴다
선릉역 사고때도 댓글이 도가 지나치다 생각했느데 너 때문에 다 딸배 버러지로 보이는구나
교육이안됨 ㅋㅋㅋ
스스로 가치하락하는 딸배들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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