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대 운전자는 제 차를 못봤다고 잘못을 시인.
다음 날 지가 피해자라고 돌변.
상대보험사 경찰등 모든 사람들이 상대방이 100% 잘 못..
오직 상대운전자만이 박박 우겨서 소송진행.
결과는 제가 70 상대가 30.
제가 사비들여 만나본 차사고 전문 변호사조차도 이건 생태계? 위반이라고 할정도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판결이라고 합니다..
제 보험사는 300만원 이하 소액이라 항소비용이 더 들어 이겨도 본전이라고 실익이없다고 저보다 더 보험직원으로서 회의를 느낄정도지만 어쩔 수 없다 함..
(그건 자기 회사 사정이고 저하곤 무관하죠)
하지만 나중에..회의결과 이건 도저히 그냥은 못넘어가겠다고 센터장이 건의 후 항소 진행 중..
아마 빨라도 추석이 지나야 판결이 있을꺼 같은데요..
제가 내일이 보험 만기인데.. 다이렉트 보험 견젹결과 같은 조건에서 지금 보험사가 7만원 정도 더 비싸서
저렴한 곳으로 하고 싶은데
이런경우 이제 우리고객 아니라고 좀 불리한게 있을까요?
새로운보험사에서 이런거 해줄지 ;;
댓글 주신건 고마운데요..
대체 이걸 왜왜왜!! 새로운 보험사에서 해줍니까!! 이전 보험사에 끝까지 가는겁니다!! 제말은 이전 보험사에서 더이상 자기 고객이 아니니까 좀 소홀하지 않을까 걱정되는거고요!!
신규 보험사하곤 0.01%도 관련이 없죠!!
얄굿다는 말이 왜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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