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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전화벨이 울린다.
발신번호를 보니 핸드폰 번호다.
수화기를 들고...
"감사합니다. ㅇㅇ 입니다.." 하고나니..
저쪽에서 들려오는 중년 여인의 목소리...
"안녕하세요~ 저는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바로 끊어버렸다.
실제로 제가 좀전에 겪은 일입니다.
하아~ 이런 개독들...
날도 더운데 짜증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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