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시장이 시민을 시민의 예산을 드려 민사소송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더구나 부부를 동시에

인천시에서는 지금 2년이 넘게 인천시가 잘못해온 행정으로 시민들이 집회와 1인시위 시장면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신나간  인천시장은  잘못된  시 행정으로  생존권 투쟁. 재산권 사수  시장면담 요청을 2년넘게 하고 있는데 단한번도  시민인 인천지하도상가 점포주 앞에는  나타나지도 않고  사태해결의 의지도 없이  시민을 경찰 검찰에 고소고발도 부족해서 피같은  시민의 세금으로  변호사를  선임해서 무고한 시민에게 민사소송까지하는 파렴치한 행동과 불통행정에 분노합니다.

나중에 소송에서 이겨  시민에게 벌금이 부과된다면 많이 있지도 않은 재산에 가압류가 들어 온다면  참 좋겠네요 인천시장! 

인천시의 모터는 함께사는 도시 살고 싶은 인천인데  시장이란 인간의 행태로 봐서는 離富亡川이라는 말을 들을만도 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소송대상중에 부부를 동시에 소송대상으로 했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지금 인천지하도상가 사태로 이혼가정.신용불량,빚독촉, 과도한 스트레스로 정신과진료, 암환자등이 생겼고 심지어 극단적인 생각을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천시에서 불행한 일이 안일어났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