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고로 사망한 고 장창우님 따님이 작성한 청와대 국민청원입니다.
또 다시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청원 참여를 호소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청원에 함께 해주십시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fbf5t
대한민국 청와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fbf5t)
조치원 쌍용C&B공장에서 산재사고로 사망한 52살 화물노동자의 딸입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문제는 그게 하차지 직원이 열면 좋으나 저 지게차하는 사람들도 소문에 용역회사랍니다.그 사람들 안 열죠.니가 빨리 내리고 가고 싶으면 니가 열여놔야 하차가 빠르게 된다.그러한 것은 거의 일상화됐죠.
그럼 문제는
ㅡ문열기 전 정지시 데크와 간격이 너무 없었다.공간부족으로 뒷걸음칠 공간도 없었다..
ㅡ문열기전 정지시 세게 정지시 물건이 뒤로 제껴저서 뒷문에 기대여 있었다.??
ㅡ제일 중요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예초에 데크가 기울어져 있어서 완만치 못한 화물은 문짝으로 기울어질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한다.
ㅡㅡ데크에 진입하는 바닥이 뒤로 경사져 있다.!!ㅡㅡ
이게 제일 큰 문제 중의 하나 일겁니다.
바닥은 평평해야 됩니다.
일단 저 사업장은 데크 진입 바닥이 뒤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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