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박지도에서 살아온 김매금 할머니의 "두발로 걸어서 육지로 나오고 싶다"는 소망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7년 목조교가 완공되면서 어떻게 하면 특색있는 섬으로 갈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마침 그때 섬에는 왕도라지꽃, 꿀풀꽃등 보랏빛 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었다고 합니다. 섬 주민들은 "우리 섬을 보라색으로 특색있게 꾸며 보겠다"며 신안군과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았다고 합니다.https://youtu.be/-DhfP1D3i1s
평생을 박지도에서 살아온 김매금 할머니의 "두발로 걸어서 육지로 나오고 싶다"는 소망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7년 목조교가 완공되면서 어떻게 하면 특색있는 섬으로 갈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마침 그때 섬에는 왕도라지꽃, 꿀풀꽃등 보랏빛 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었다고 합니다. 섬 주민들은 "우리 섬을 보라색으로 특색있게 꾸며 보겠다"며 신안군과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았다고 합니다.https://youtu.be/-DhfP1D3i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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