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신병이 되버린 페미니즘을 극혐하는 사람이자
과거 페미의 성지 이대녀를 사귀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해봅니다.
페미 중에 이쁜애들이 없고
남자 같거나 뚱뚱하거나 못생긴 애들만 넘쳐나는 이유는
여자가 남자를 만나지 못하면 (혹은 짧게 만났거나)
자기가 못나서 선택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도저히 자존심이 상해서 용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나는 부조리가 싫어서 내 의지로 연애나 결혼을 안하는 것이다'
라고 스스로 자신을 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머리속으로 부조리를 점점 확장해나가죠.
내가 이렇게 비참하고 못나가는 것이 내 탓이라고 하기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외부요인 탓을 하는 겁니다.
제일 쉬운것 중 하나가 '내가 여자라서 부조리한 현실 때문에
내가 이런거다' 라고 남탓시전하는 것이죠.
이런 정신이상이 외부에서 수정을 받으면 좀 좋아질 법도 한데
특히 여대라는 곳에서 그들끼리 끼리끼리 모이게되면
수정 보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광역 버프를 받아서 정신이상이 더 심해지는 것이죠.
너무 뼈 때리는 것 같아서 어디가서 말한적 없는데
요즘 페미들 때문에 사회가 엉망진창 와진창 나는거
보다보니 열받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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