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아침 방송을 보다 창녕군청 철밥통 공무원의 실수로 식당을 창업하셨다 1년만에 폐업하신 사장님을 보고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어 보배형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식당에 임대를 들어갈때 이 지역에 식당을 하려 하는데 되냐고 창녕군청에 물었을때 된다고 해서 오픈을 했더니 장사를 하고 있는 도중 찾아와 여기는 2종 근린생활 시설 중 일반 음식점 허가가 안나는 곳 이오니 장사를 할 수 없다라고 해 그럼 왜 영업신고증에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내주고 장사를 할 수 있게 해줬냐 하니 담당공무원의 실수라 하고 식당주인이 창녕군청을 찾아가 담당자와 관련 부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니 담당 공무원의 실수는 맞는데 지들은 책임져줄 수 있는게 없다 아무것도 금전적 변상은 안해주면서 이게 최선이라네요 돌머리 철밥통들이요 ㅋ
그 와중에 판세는 식당 사장님이 창녕군청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 창녕군청 손을 들어줘 세금 받아 처먹는것들이 시민 한명 골로 보낸것과 머가 틀립니까? 형님들 보시고 동의 좀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032
지들 밥그릇 챙기기바쁘고
사건터지면 덮으려고만하고
바른말하는 공무원들은 다른곳 먼곳으로 발령내버리고. 부정부패 끝판왕일꺼임... 썩어빠짐
지들 밥그릇 챙기기바쁘고
사건터지면 덮으려고만하고
바른말하는 공무원들은 다른곳 먼곳으로 발령내버리고. 부정부패 끝판왕일꺼임... 썩어빠짐
공무원같아서 직업이 뭐냐고
물으면 80% 적중.
공무원...
소송에 돈이 많이 필요해서 시작도 못한 걸로 보이는데
이 글에는 왜 판세가 군청편 들어준것처럼 써놨죠?
.
글 쓸때 거짓은 보태지 맙시다.
소송하면 어느 정도 보상 나올겁니다.
힘내세요.
완료
청와대 청원이 도깨비 방망이인가?
이건 아니지!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네요.
소송해서 결과가 나왔다면 우리가 모르는게 있다는 얘기 같다
기관간에 협조도 안되서 시작후에 다른곳에서
제재를 받는다거나.
연관된 기관끼리 협조만 잘돼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데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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