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모님과 소통을 잘 안 함
예를들어(본인 얘기임),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부모님이 전화기 바꿔달라하심 스마트폰이든 효도폰이든...
그래도 자식은 스마트폰 사드림
부모님은 배워는 보시지만 가끔씩 혹은 자주 스마트폰에 잘 못 만져서 물어보러 오실 때가 있음
그 때 귀찮은 내색 풍기는 반응을 반복하면 담부터 안 물어보심 // 다소 귀찮거나 바쁘면 그 일 끝나고 나서 꼭 해드리셈
그런 일들이 누적되면 자식한테 뭘 물어보기도 미안해서 결국 오창블박 사건들이 터짐
그 때서야 자식들이 '왜 안 물어보고 그랬냐' 면서 오히려 더 지랄임(물어보면 귀찮다고 알아서 하라 할거면서....)
*결론
- 부모님과 소통을 잘 하자.
- 블랙박스는 오픈마켓에서 파는 가격적당한 무료장착으로 알아서 달아드리자.
(부모님이 교통법규위반 신고하실 것도 아니라서 블박기능만 있으면 됨 추후 고장이나 문제 발생시 중고나라에서 본체만 사면 됨)
- 부모님 차 관리는 내꺼 할 때 적당히 같이 좀 관리하자.(보험료, 세금, 와이퍼, 엔진오일, 타이어, 에어컨필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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