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편이 제차고 우측이 상대편차입니다
아침에 아이 픽업하고 출근하려고 하는데 주차장에
선물고 주차해논 사람때매 운전석으로 탈수 없어
문자 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가 전화와서 소리를 고래고래고래고래 지르더군요
순간 욕이 나왔지만 앞에 딸이있어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문자가 시작되었죠
이게 일반 사람의 상식인지 제가 잘못된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끝까지 자기가 잘했다고 말하는 이여자한테 정말 사과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건 정말 적반 하장 아닌가요????
고마 똑같이 해주세용~~
번호잘 외우셧다가 그차 운전석을 막아버리세요 그러고 똑같이 해주시면 되요
빤듯하게 대면 양쪽다 탈수 있는 공간 나오것구만 주차 뭐같이 해가지고
아무튼 똑같이 해주면 나중에 찍소리 못합니다
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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