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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힘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너희들을 보낸지
벌써 여섯해가 되었구나
모두 잘 지내고들 있겠지?
오늘아침은 기쁨과슬픔이
교차되는 아침인지라
눈물이글썽이는구나
진실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너희들의 안녕을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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