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아버지분께서 밖에 야장에 서 혼자 술을 사서 드시네요..
얼굴표정이 좋지 않아보이네요...
30분정도 잇다 또 술 한병 사로오시길래
왜 무슨일 있으시냐고
여쭤보니까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
사람들이
문재인이 를 왜 욕하냐고
지금 얼마나 잘하고 있는데
속상해서 술 한잔 드신다네요
정말 속으로 문재인 나왔을때
욕하시려나보다 듣는둥 마는둥
하려했는데
반전이였네요
칭찬을 몇분동안 하시는동안 맞장구 쳐드렸네요
그러시더니 기분 좋으셔서 웃으시면서 나가시네여
우리대통령 대단하다 한마디하고 나가시네요
나이가 한 70정도 되보이시던데
술은 안사고 그냥가셨네요...
매출 올려야하는데...
건강을 지켜드렸으니 그걸로 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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