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민물낚시뉨아 너 정말 왜 그러세요? 지금의 사태가 내가 배후라고? 너 이거 무고야 내가 배후데 어제 이런 톡까지 보냈겟냐?
난 젊으니깐님한테도 이렇게 애기했어 내가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판 키우지 말라고 보배드림에 들어갈 일이 없고 조용히 다 넘어갔으면 한다고 그런데 젊으니깐님도 사람이다보이 정의감내지는 나란 사람에게 측은지심이 느껴져 그렇게 글을 올렸을지도 모르겠다만 굳이 말리고 싶지 않았고 글을 올린다고 해서 나도 개입을 안하려 했어 안보면 그만이고 누누이 말하지만 이런일들 던져줘봐야 다른 사람들 눈요기감이나 물고 뜯고할 먹잇감에 지나지 않는다고 어제 그랬져 내가 억울하고 분하고 짜증나도 내가 잘못한 부분도 있고 또 민물뉨 니가 집까지 찾아온 이유 역시 중재로 생각해서 가만 있는다고 젊으니깐님 한테도 그냥 과정은 정의로웠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서 나도 아쉽게 생각한다 미안하다 한마디만 해주고 다 덮으라고
그런데 니가 지금 하는 짓거리가 보배에 네임드나 기타 다른 사람들 추빵에 이 개지랄을 또 끌고 들어와서 판을 벌리려고 하는가 본데 보배드림이 니 인생 전부냐? 여기 떠나서는 살수없냐? 맘에 없는 말이라도 젊으니까님 한테 사과 한마디 하고 그전처럼 놀라고 말했는데 그것조차 거부하고 니가 지금 이 사태를 몰고 가는거야 니가 정의로움에 남의 가정까지 찾아와 한짓은 분명 잘못됐다는거고 그걸 니가 인정해야돼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넌 또 중재한답시고 새벽에 남의 가정 쳐들어가고 전화로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자 할거라고 이거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인정을 하라고 안하면 또 한다는 걸루 받아드림 되나?
아니 나이가 오십이나 먹었음 똥인지 된장인지는 알고 살아야지 무식한게 신념까지 있으니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 나한테 사과 안해도 되니 보배사람들한테 말해 앞으로 새벽에 가정주부 집에 찾아가지 않겠다고 찾아가더라도 가정주부나 여자들 당사자들한테 전화 한통화 넣고 찾아간다고 지가 한 짓은 남의 가정 뿌리까지 흔들릴 정도의 일인데 나한테 사과하라는것도 아니고 젊으니깐님한테 빈말로라도 하라니 저렇게 발악을 하네 야 추하다 그만해
보배드림에서 그동안 해온 너의 선의가 나때문에 한방에 무너졌다 생각해서 이런 추태를 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죽돌이처럼 댓글 졸라게 달고 기부도 졸라게 하면 또 누가 아냐 많이들 속아줄지 그리고 나 놀러왔어 잘 놀다 가실게여 나 오늘부로 탈퇴할거야 그러니 나좀 여기 안오게 해줘
그런데 만약 누군가..이유 막론하고 새벽에 절 찾아와서 술 한잔하자고 한다면 욕 할듯 합니다. 친한 친구여도 그러진 않아요. 실례되는 행동임을 알기에
싸우지들 마세요~
하고픈말 있으면 이정도 상황이면 직진하세요.
배회하지 마시구요
그건 박정희 동상 세우고 김일성처럼 신으로 모시고 사는 덜떨어진 동네에서나 볼수 있는 시각이야..
글구 이게시물에 뜬금없이 대통령 얘기, 개인사도 대통령 탓인가?
길어.
그런데 만약 누군가..이유 막론하고 새벽에 절 찾아와서 술 한잔하자고 한다면 욕 할듯 합니다. 친한 친구여도 그러진 않아요. 실례되는 행동임을 알기에
내가 그랬지 너가 집까지 온거는 선의의 행동으로 생각한다고 너가 중재를 할려고 했으면 내가 울면서 울 신랑한테 말좀 잘 해주라고 했을때 니가 해줬어야 맞아 그런데 너 철저하게 무시했지 나 애 셋낳고 남편한테 무릎끓고 싸대기 쳐맞고 싹싹 빌었다 울랑이가 커피한티 가서 사과하면 봐준다 하더라 그런데 나 못하겠다 그래서 평행선이야 어제도 분명 말했지 시간 지나면 니가 나한테 미안해 할거라고 나도 내가 당한거 니 마눌한티 똑같이 해줄테니 주소까라고 왜 니거는 철저하게 숨겨가면서 이 사단을 만들어 젊으니까한테 생각이 짧았다 한마디 하는게 니 자존심이냐? 니 자존심은 지키고 싶고 내 악플은 고소? 고소해 이판사판공사판 개판 나도 가보는거지 머
난 녹취 까면 편한데,입장문 조차 안썼고, 당신들이 호도한 내용만 게시판에 남아있어.그래도 난 참고 있어
별의별 욕 다 먹으면서
배려 많이 해주고 있으니까 그만하고 행복하게 사시오~
당신 싸우고 싶을때 누가 다독거려주는 사람 필요하니까 얼른 가족이든 배우자든,친구든 상의하시고
맘 편히 살아요~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렇게 타일러도 귓때기에 총알이 박힌건지 말을 안 들어 쳐먹더라 지금의 이 모든 사태가 니 때문에 벌어졌다는것만 알아라 젊으니깐님 같은분에 행동이 선의를 취하고 행한 행동이야 너 보배드림에서 인싸되고 싶어서 울집까지 쳐들어 온거잖아 인싸가 아닌 똥싸야 나이 오십쳐먹고 영웅심리 오지랖 부려가면서 인싸에 끼고 싶었니 부끄러운 행동이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고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너같이 행동안해 카라반님처럼 잃을게 많은 사람은 더 신중해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어야 한다고 일이 터졌을때 그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행동하는거에서 그 사람에 배움과 가정교육환경이 드러나는거다 젊으니까님이나 카라반님처럼 행동해야 어디서든 박수 받을수 있는거지 너같이 살면 좋은일 하고도 손가락질 받고 바보 등신소리 듣는거야 이번일을 타산지석 삼아 겸손하고 조용조용 살아 빙신 육갑은 너 하나로 끝내고 애기들도 있다면서? 그애기들은 아빠가 나가서 그 지랄하고 사는건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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