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에서 하는방식으로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수 없는것 같네요
그중 가장중요한 이유로는 치료비를 국가세서 부담하고 있다는 것이죠
내가 바이러스에 걸려서 자가 격리되도 나라에서 일정금액 지원이 나오죠
설령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치더라도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니 개인에게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바이러스 전파는 확실하게 막을수있는방법
첫번째
모임 및 행사 집회에서 참석해서 바이러스감염이 확인될경우 치료비 개인부담 또는 모임이나 행사 주체자가 부담케한다.
-일단 나라에서 치료는 해주고 완치후 강제 집행으로 치료비는 개인이나 주체측에 청구
두번째
자가격리 위반자
자가격리 위반해서 바이러스 전파했을경우 2차 감염자의 치료비를 자가격리 위반자가 부담케한다.
- 이또한 나라에서 먼저 치료해주고 치료비는 전파자에게 강제 집행
이 두가지만 시행해도 바이러스 확산은 확실히 방지 될것같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자가격리 어기고 모임이나 행사 집회자제해달고 하는데 듣지도 않고 져 나가는것들은 그만큼의 댓가가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전파시겼는데 모임 행사 집회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꾸하는것들은 쳐 죽여도 시원찮은것들은데
이로인해 발생한 문제를 나라에서 전적으로 부담을하고 있으니
자가격리 하라고 하는데 쳐 나가고
모임 집회 행사 자제하라고 하는데 너는 지컬여라 는 할란다 이딴 식은듯
교회예배나가서 바이러스 감염되면 교회측에 치료비 강제 집행 들어가고
자가격리 위반해서 바이러스 옮기면 자가 결리 위반한 놈한테 치료비 전액 전가 시키면
말 잘듣고 금새 좋아 질듯 합니다.
그래서 보조금까지 뿌려가며 검사 받으라고 유도하는겁니다.
지금은 신천지 같은 새끼들만 증상 숨기고 쳐다니지만...
신천지 아닌 사람들도 그러고 다니기 시작하면 대재앙입니다.
돈없어서 병원 치료 못받나요?
첫번째 환자가 A분들을 전염시키면..
모임이나 행사 집회에서 옮겼을경우 주체측에 지료비 강제 집행하면 되겠지요
위 두가지 사항에 접촉되지 않는다면 기존데로 국가에서 부담 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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