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황이 중국 우한상황으로 달려 가는것 같습니다 .
한국에서 안전한곳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최고의 방역 수준으로 격상하여 이동 금지및 봉쇄조치 해야 하고 강제력 동원한 행정력 및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서 유입되는 사람들 지금 의미 없습니다. 이미 한국내에 확산될때로 다 확산 되었습니다.정부의 방역대처가 아직도 경계수준에 있고 집회도 열리고 하는것을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중국이 지금 진정국면으로 들어간 이유는 거의 한달을 전 중국을 봉쇄하다시피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 중국및 전 세계는 아비규환속에 있을 겁니다.
차라리 지금은 중국이 더 안전합니다. 이미 격리 될사람 다 격리 되었고 사람들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었고 모든곳에서 체온 체크하고 출입할수 있고 발병 다발 지역 사람들의 이동이 아직도 제한되고 있어서 후베이 우한을 제외하고 현재 한국 보다 더 안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한국 뉴스를 보니 아직도 너무 안일한 인식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기레기들은 장사가 안되니 손님이 없니 그런 개 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손님으로 붐비고 사람 모여서 다 감염되서 죽으라는 말인지 뭔지 감이 안오네요. 중국도 아직 식당 영업 제한적입니다. 지금은 사람들 모이면 안됩니다. 당연히 모이지 말하고 해도 모자를 때에 저런 쓰레기 기사쓰는거 보니 참 나라꼴 잘돌아 가는것 같네요.
마스크 꼭하고 다니시고 꼭 필요하지 않으면 나다니지 않는게 최선 입니다. 밀폐된 지하철 버스등등 이용하지 마시고 가급적 외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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