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에서 사스와 코로나 사태를 직접 겪은 경험으로 한국의 현 코로나 상황을 바라보았을때 결론은 한국은 당분간 핵폭탄급으로 감염자 발생하여 통제 불능으로 갈것 같습니다.
저는 중국이 우한을 봉쇄 했을때 직감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이건 사스와는 차원이 다른 거구나. 중국 정부가 통제를 할수 없으니 봉쇄를 해 버리는구나. 사스때에는 이동및 경제활동이 자유로왔습니다. 코로나의 전파성이 사스와는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는것과 무증상 잠복기가 길다는것을 초기에 중국 정부는 알고 있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그러니 전 중국을 봉쇄한것이겠지요. 그것도 강제로 봉쇄 했습니다. 후베이 우한 뿐만 아니라 전 중국을 봉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거기에 더해 마스크 미 착용시 강력한 제재조치와 방역에 비 협조시 행정및 형사 규류를 즉각 즉각 시행하고 사람의 이동및 모임을 강력하게 제재했기 때문에 그나마 이정도에서 코로나가 진정의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은 기본적으로 중국과는 모든면에서 다르기 때문에 이런 강력한 조치는 할수 없습니다.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행정적으로 할수 있는것이 제한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현 한국의 대구 상황이 중국이었다면 이미 대구는 봉쇄가 되었을것이고 대구 경북 주민의 타 지역으로의 이동을 제한 했을 겁니다.
그리고 집회 및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행위 자체를 금지하였을 겁니다 .마스크 착용을 강제할 것이며 방역에 비 협조시 즉각 구류를 할것이며 바이러스를 고의로 전파시 징역 7년을 감형 없이 그대로 즉각 때려 버릴것입니다 .
그러나 한국은 이런 강력한 조치를 취할수 없기 때문에 전파력 최강인 코로나를 당분간은 통제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서울에서는 정치집회를 한다고 하고 서울 시장은 벌금300만원 얘기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벌금 300만원이 아니라 징역 7년을 때려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 뉴스를 보니 화면에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 보이고 기레기들은 자들이 용가리 통뼈라 생각하는지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면서 방역에 비 협조적이면서 기사는 완전 개 쓰레기 기사만 쓰고 있고 있네요.
한국 정부는 기본권 인권 고려할 때가 아닙니다. 사람이 죽어 나가는 마당에 그런 고차원적인것을 고려할때가 아니라 강력한 행적적조치를 해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가 무서운것이 치사율은 그리 높지 않은데 초 강력 전파력 및 아주 긴 잠복기로 인해서 한꺼번에 핵 폭탄급의 감염자가 동시에 발생하게 되면 한 나라의 의료체계를 완벽하게 무너뜨려 치료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것이 무서운 이유 입니다.
여러분들도 방역의 기본인 마스크 꼭 하고 다니시고 마스크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 있으면 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크게 염려 할 상황은 아닌 듯 하구요.
대한민국은 잘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일정부분 강압성은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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