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 녹화 따겠다며
4천여명이 시청 중인 장진택 기자 생방송에 난입해
시승차 근처에서 비키라는 KBS 취재팀...
이젠 상도덕도 없나?!?!
32:10초에 나옵니다. 휘적휘적 손짓까지...
장기자님이 유하게 넘어가셨지만은... 허허 참.
자신들 녹화 따겠다며
4천여명이 시청 중인 장진택 기자 생방송에 난입해
시승차 근처에서 비키라는 KBS 취재팀...
이젠 상도덕도 없나?!?!
32:10초에 나옵니다. 휘적휘적 손짓까지...
장기자님이 유하게 넘어가셨지만은... 허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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