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바닷가 인근 해물,해산물집은 거의 양식,타지역에서 들고온것들 대부분..
특히 고무다라이 너무 믿지 말것ㅎㅎㅎ
전복,해삼,멍게,소라,굴,담치 등등
앞바다에서 잡은것 20%되면 많은것...20%도 안됨(10%해도 많음)
그리도 그거를 더해서 도 놀라운건 직접 물질하는 해녀 20%도 안됨(10%해도많음)
둘째
청사포 조개구이보다 암남공원 추천
청사포는 건물주보다 세입자가 장사를 해서
가격이나 비주얼,퀼리티면에서 암남공원이 월등함,현금카드 다됨
태종대 이야기하던데 태종대는 카드 안됨,
특히 경험상 조개구이 잘게잘게 썰어서(3개를 5개 만드듯) 숟가락으로 조개껍데기에 담아
그럴싸하게 올리던데 비추~
다만 걷고 산책정도로는 운치,경치,바람은 청사포가 좋음...
올래 인생은 속고 속는거라~ㅎㅎㅎ
그렇다고 어떤업종이나 마찬가지지만 투자대비 크게 메리트 없다는것!!!
생각했던것보다 잘되는 업종은 아닌 거진 주말장사라
남들보기에 남의떡이 맛있게 보일지 모르겠지만은 그냥 그렇다구요
송도바닷가하고 달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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