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저한테는 직접적인 터치는 없었다. 배에 손이 들어오니까 하지 말라고 했고 그래서 나가라고 했다. 유흥업계에서 꽤 일을 했지만 이런 수위는 처음이었다”라며 “피해를 폭로한 여성들은 김건모가 자주 매체에 노출되자 폭로를 결심한 것이 아닐까 한다. 절대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91217500018&wlog_tag3=naver_relation#Redyho#csidxeb2abd8eb3afb16927a78bbe25fd6cf
그럼 왜 남자술먹는데 초이스하고 들어와 옆에 앉아 술을 따르냐? 팁은 왜 받는지 그럴꺼면 한복을 입고 들어오던가
이젠 여자 없이 놀수 있는 준코 로 가야겠다
아녀자의 복부에 손을 넣는 망측한 행동을 하는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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