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다보다 이제 일어나네요.
얼른 때려치든가 해야지 언제까지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지,,
일은 낮에 미리미리 끝내야지 꼭 퇴근할때 열내면서 일하는 사람때문에 눈치보여 일어나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낮에 그렇게 일 빨리 처리하라고 얘기 했는데 낮에 어디서 뭐하고 이제 와서 전화 돌리고 메일쓰고 있으니 민페도 이런 민폐가 없네요.
비도 오고 날도 춥고해서 오늘은 일찍 나가서 언니랑 맛난거 먹을려 했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퇴근들 하시고 맛난것들 많이 먹으세요..
힘내세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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