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이 이해가 잘 되지않아 여쭤보는건데요. 그 북유럽산 윈터타야가 무거워서 안정감이 생긴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무거워서 대형차 수준으로 기름 잡아먹는다는 의미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북유럽이나 캐나다산 윈터타이어가 승차감이 끝내줘서k9 안부럽다는 의미인가요?
제가 느끼기엔 대형세단을 타고다니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인 승차감 또 말씀 해주신 안정감 그 외에 사고시 안전할거라는 믿음 또 어떤 분들은 하차감 까지도 얘기할수 있을거라봅니다.
단순히 비싸서가 아니라 그 값어치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올해 4월까지 12년식 폭바 페이튼 타다가 사고로 폐차하고 그 이름 높은 무려 '카니발' 타고있는데요. 솔직한 말로 외국 대형세단 그냥 독일제 고급차 안만드는 회사의 고급차 라는 생각으로만 탔습니다. 그러다 앞 범퍼 주차중파손으로 제네g80 렌트카 타고다니며 처음엔 '이야 역시 차는 신차 사야하는구나 옵션이 이야~ 렌트카인데 빵빵하구만' 이라고 생각하고 이틀정도 탄후에 운전습관대로 운전하다보면 '아니 차가 왜이래?' 과속방지턱 에서도 '와~ 장난아니네'
이래버리는 저를 발견 하더라구요. 물론 가격차이가 좀 나지만 보이는 옵션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완성도가 주행품질을 느끼게 해줬었습니다.
뜬금없게 k3와 k9나오는 글에 페이튼 이라는 한물간 수입차를 갖다 붙이는게 이상해 보이지만 비교대상이라곤 직접타본 차가 가장 정확하기에 빗대어 표현해본겁니다.
페이튼 탈때 운전석만 타니 뒷좌석 넓은지 어쩐지는 모르겠고 큰차라는 느낌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른차보다 삐죽 튀어나온 코 이외엔 크게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약간 무겁긴 해도 꽤나 날카로운 핸들링, 이 차가 대형인지 소형인지 모를 날렵함.(페이튼 공차중량 2톤 넘습니다.)
무겁고 기름많이먹는 단점외에 큰 장점도 있습니다.
그런분들 운전습관 먼저 의심해봐야함여.. 얼마나 쏘고다녔으면 ㄷㄷ
제가 느끼기엔 대형세단을 타고다니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인 승차감 또 말씀 해주신 안정감 그 외에 사고시 안전할거라는 믿음 또 어떤 분들은 하차감 까지도 얘기할수 있을거라봅니다.
단순히 비싸서가 아니라 그 값어치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올해 4월까지 12년식 폭바 페이튼 타다가 사고로 폐차하고 그 이름 높은 무려 '카니발' 타고있는데요. 솔직한 말로 외국 대형세단 그냥 독일제 고급차 안만드는 회사의 고급차 라는 생각으로만 탔습니다. 그러다 앞 범퍼 주차중파손으로 제네g80 렌트카 타고다니며 처음엔 '이야 역시 차는 신차 사야하는구나 옵션이 이야~ 렌트카인데 빵빵하구만' 이라고 생각하고 이틀정도 탄후에 운전습관대로 운전하다보면 '아니 차가 왜이래?' 과속방지턱 에서도 '와~ 장난아니네'
이래버리는 저를 발견 하더라구요. 물론 가격차이가 좀 나지만 보이는 옵션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완성도가 주행품질을 느끼게 해줬었습니다.
뜬금없게 k3와 k9나오는 글에 페이튼 이라는 한물간 수입차를 갖다 붙이는게 이상해 보이지만 비교대상이라곤 직접타본 차가 가장 정확하기에 빗대어 표현해본겁니다.
페이튼 탈때 운전석만 타니 뒷좌석 넓은지 어쩐지는 모르겠고 큰차라는 느낌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른차보다 삐죽 튀어나온 코 이외엔 크게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약간 무겁긴 해도 꽤나 날카로운 핸들링, 이 차가 대형인지 소형인지 모를 날렵함.(페이튼 공차중량 2톤 넘습니다.)
무겁고 기름많이먹는 단점외에 큰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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