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도
택배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외출했다 집에 와보니
현관문앞에
과일박스가 놓여있어서
누가 보냈지 싶어서 보니
우리것이 아니네요..
얼마전 지인분도
받아야할 물건이
다른곳으로 보내졌는데
가서 물어보니 ..
안받았다고 시침 뚝떼더래요..
기사님은 그집에 직접 전달을 했다는데요..
결국 택배사에서 보상을 받았다지만
명절 앞두고 바쁘실
택배기사님들
힘들게 배송해주고
이런일 생기면
손해가 크실텐데
좀더 신경써서 배송 부탁드려요..
이 물건은
주인에게 잘 전달해주겠습니다.
항상 택배 기사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당연한건데 말이죠~~~~
잘하신겁니다 ^^
윗집거임.아 윗집여자 싫어서 상대하기싫은데 ..담날까지 고민하다가 윗집갔더니 딸이랑 애기만 있음;;
말하기가 긴데 내가 이집 큰딸..굉장히 걱정하는 아이인데...이모가 이래이래 뜯어버렷어 엄마에게말씀드려줘 ..라고 했더니..
제가뜯어봣다할게요...하는데 괜히 ..맘이 안좋음...애엄마가..애한티 욕하고 악쓰고...ㅜㅜ밤이면밤마다 ..
밑에집에서 처먹고 물어주지 못하겠다고했던
구기동 개자식이 생각나네요 60넘어 단독 70평 이상에 사는놈 2년전인데 아직생각나네요
물건은 대부분 택배기사님이 물어쥐야 했던게 생각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