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 임신한 와이프 데리고 드라이브겸 연애때 한창가던 황령산 다시가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갔을때 황령산 꼭대기 에서 전망대 만들어놔서 사진찍고 했엇죠 이번에 그자리에 흔들의자랑 뭐많이 이쁘게 바뀌엇다해서 다시가보았습니다
사람이 너무많더라구요 이정도가 아니엇는데 뭐감금 주차장이 좁아 전쟁인건 있었지만 꼭대기에 오는분은 거의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차가지고 오면안되는곳에 차가져오는분조 많아요 방송국??그앞에 차가지고와서 주차하고 가시는건 이해했습니다 모르는분들도 잇겠거니.. 힘드신분도 있겠다..라구요
근데 이건 좀아니더라구요 공원이라면 공원인데 사람이 다니는 안쪽까지 굳이 차를 주차해야하나 싶었어요 좀 인상찌푸려지던데
그래도 마지막 사진보고 저희둘은 재미나게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주차하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러지말아주세요 다같이 지내는 공간이잔아요
주차장은 아래에 있다고
표지판과 주차장 만들어 놨는데
그리고 뻔히 알면서 자기편하자고 차끌고
가는사람들 이외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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