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코미디네.
주동한지 몇 시간후에 갑자기 자기는 다른 대학의 로스쿨생 신분이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하는게 얼마나 무서운 위협으로 돌아오는지 여러 경로로 경험했다며 빤스런.
다른 회원이 고파스에서 그 주동자가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에 내정까지 되었던 인간이라는 폭로글을 올림.
주동자는 해명글에서, 현재 당적이 없는 상태이고 한국당 부대변인 내정은 되었으나 임명받지 않고 탈당했다고 함.
결국 고대 촛불집회 사주도 자한당임이 드러난 것임.
이거 완전 코미디네. 진짜.
젊을 때부터 권력의 개되는 법부터 배우는 새끼가 무슨 로스쿨에서 변호사, 검사, 판사되겠다고 깝치는지.
너같은건 그런데서 공부하는게 민폐다
난 믿는다!
우리의 조국을!
너 매국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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