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데 돈드니까 옷이나 이불을 당당하게 요양원으로 가져와서 써달라고 하는분 참고로 요양원은 옷이나 이불은 다 있구 침구류도 다있습니다. 세옷이나 침구류도 아닌 헌옷 헌이불 쓰레기라 칭해도 될만하네요 안받는다고 하면 알아서 해달라하는 것 참 웃깁니다.
본인 부모남 거의 찾아뵈지 않다가 뭔 상처 나면 무조건 요양원 잘못 꼬뚜리 잡기 이런 분들 일년에 한두번 올까 말까 하는 케이스
무늬만 부모님 챙기는 사람들 눈에 다 보여요 참 가식적인 부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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