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었고
그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아님 상대방을 낚기? 위해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결국 약속과는 다른 소리를 하고,
약속 한걸을 미루던가
온갖 핑계를 대면서 어기더라고요
특히 돈빌리고 안갚는 것도
3일 후에 준다고 하면서 온갖 핑계를
대면서 미루고, 한달 후에도 안갚죠
더 심하면은 한달 정도 지나고 저한테
아직 힘들다고 좀 더 빌려주면 안되냐고
하면서 지난번돈 하고 같이해서 갚는다고 하는등의
어이 없는 소리를 해데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상대방이 포기하던가, 까먹을따까지 버티더라구요
진짜 돈을 갚을 생각 없이 빌려달라는거
같더라구요,
아니면 원래 지킬 생각은 있었으나
피치 못한 사정이 생겨서 못지키는 경우 있는데
물론 사바사 라 하지만
진심 약속 지킬 생각 없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겠네요
하지만 그런경우 미리 연락와서 이만저만한 사정으로 약속날짜보다 조금 늦어질것 같다라고
연락하는 사람은 왠만하면 다음약속일까지는 거의 갚더군요.
하지만 그런 연락조차 오지않는 사람들과는 두번다시 거래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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