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자면은 합의한 약속 어기는 사람을 말하는건데
이런 사람 진심 싫더라고요
특히 돈 관련해서 앞말 뒷말을 다르게 한적이 대다수 였는데요
여테껏은 그냥 넘어가도 되는 정도 였고,
제가 주변에 친구가 거의 없기에
그 인간 아니라면은 놀 사람이 없으므로 그냥 가볍게 넘기다가
최근에 진짜 나쁜일 발생으로 인해
손절 하기로 마음 먹었고요
그 인간이 제가 손절 결심한 이후에도
계속 통화,카톡 해 되서 둘다 차단,스팸 건 이후
평생 안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죠 자기가 a를 주장하다가 b주장이 맞은거 같으면
내가 말했잔아 그게(b가) 맞는거 같아 하면서 말바꾸는것도 있구요
일반적으로 앞과 뒤가 말이 틀리면 거짓말로 치부되기도 하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