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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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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18.11.16 20:55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원사 3 불의를보면콩닥콩닥 18.11.16 20:55 답글 신고
    7천200여표 남았어요..부디 조금 더 힘내 봐요
  • 레벨 소위 3 붕붕이날자 18.11.16 20:5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소위 1 물류넷 18.11.16 21:05 답글 신고
    이거 그거 아닌가요? 의사가 아이 머리가 크니 제왕절개를 하라고 했는데 끝까지 자연분만하겠다고 우겨서 둘다 죽은사건.
  • 레벨 하사 2호봉 나와봐봐 18.11.16 21:13 답글 신고
    [아래는 남편분의 청원글에서 퍼왔습니다]

    하지만 그 산부인과는 자기네들은 잘못이 없다면서 정상진료를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진통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분만촉진제를 맞고 진통을 시작했으며 초음파상 3.8Kg이라고 했으나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는 4.23Kg이었어요. 와이프가 아이가 커서 분만 전 자연분만이 걱정된다 하니까 주치의가 하는말이 “지금껏 기다린게 아깝지 않나요?“ 라며 유도분만 하자고 밀어 붙이더라고요.


    물류넷님 생각에 답이 될것같아 복사해 붙입니다.

    최소한 억울해하는 사람의 글이라도 읽어보고 댓글쓰시길. (님 댓글보고 소름끼쳤습니다. 지정사실인마냥 내뱉고 간 한마디를 어떻게 청원글조차 읽어보지도 안고 휘갈겨놓을수 있는지 노답스러워 소름까지 돋더군요)
  • 레벨 원사 2 스마일데이 18.11.16 21:07 답글 신고
    아..눈물난다 진짜..
  • 레벨 하사 1 Fomalhaut 18.11.16 21:11 답글 신고
    w저도 했어요
  • 레벨 이등병 대전너구리v 18.11.16 21:17 답글 신고
    오늘 가입했지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네이버랑 페북으로 로긴해서 2번 동의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 레벨 소위 1 봄날은온다 18.11.16 21:32 답글 신고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대위 3 97아카디아 18.11.16 22:5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20만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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