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하루가 지나고나니 베스트가 되어있네요. 형님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형님들께서 쓰신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고 또 제가 게시글을 작성하기전에 자극적인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혐오라는 문구를 미리 고지하지 못하여 마음이 상하신 형님들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저는 지독한 개빠도 아니고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으로 그냥 내가 기르는 동물, 하나의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형님들에게 어떠한 논쟁의 여지를 주고 싶지도 않고 순수히 요점만 봐주시면

더욱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국민서명에 참여 해 달라는 것 보다 기억 해주시고 저런 여자의 나쁜 행동을 질타 해주시기를 바라며, 다른 여러 위기에 처하고 꼭 개선 되어야 할 사건들이 국민의 서명을 받고 개선 되어야 함을 압니다. 수박X네 이X진을 여러 형님들이 기억해주셔서 저런 상식 밖 정신병자의 행동이 옳지 못함을, 살아있는 생명 인간에게 밀접하기도 하지만 어떤이에게는 눈이되어주고 어떤이에게는 벗, 가족이 되어주는 이 생명을 저렇게 처참히 죽이고 말못하는 동물을 잔인하게 대하는 이 것을 꼭 기억해주시기를 형님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휴가철 안전운전 하셔서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유의하면서 잘지내고 계시죠..?

다름이 아니라 저는 눈팅과 댓글 유게인데 너무 분하고 손발이 떨려 형님들에게 하소연과 도움을 조금 청하고자 이렇게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김해에 수박x네라는 상호로 애견카페&호텔을 영업하는 여사장 이X진

불법으로 애견을 분양하고 그중 지인에게 분양한 골든리트리버 톰이라는 강아지를 분양받은 지인의 사정으로

다시 수박x네 여사장에게 호텔링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호텔링이 끝나기 전 날 여사장에게서 강아지를 분양해도 되겠냐며 연락이 왔고 견주는 왜 마음대로 당신이 분양하냐

거절하자 잠수를 타버려 경찰을 불러 방문하자 40KG이나 나가던 골든리트리버 9.5KG대로 말라 죽어 사체의 부패가 상당히

진행되어 구더기가 들 끓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당시 애견호텔에는 여타 다른 강아지들이 피차 물 한모금 먹지 못하고

말라 죽어가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그런 일이 있음에도 수박X네 여사장 이X진이라는 여자는 남자들과 섞여 술을 마시고 인스타

업로드 너무 화가 나 연락을 취하고 다음 날 다시 호텔에 방문하였으나 문은 닫겨 있고 집으로 찾아가니 창문만 열고 법대로 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다시 경찰을 불러 출입하니 약 30여 마리중 10마리 구출, 20여마리 토막난 사체로 발견 수박X네 이X진은

도주하였습니다.

형님들 저도 제 차에 치일뻔한 유겨긴을 구조하여 키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말 못하는 동물들이 도대체 무슨 잘못이있어 간판걸고

장사하며 불법으로 분양하며 자신은 동물을 사랑한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며 밥도 제대로 주지 않아 굶어죽고 때려 죽이고 토막

내서 마당에 묻고 여러 남자들과 섞여 술 마시고 인스타에 엄청난 재력이 있는 척 세상과 맞서 싸우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일까요? 제발 글 보시고 형님들 국민청원이라도 한번 씩 꼭 부탁드립니다.

수박이네 관련 자세한 내용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yunsol1004/221330856786

<청와대 국민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32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