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 닫아라. 냄새난다.
그리고 말로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한다며 진정성 운운하고 자빠졌는데 사람은 딱 3개월만 지나면 지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 반성안한다.
그리고 지난 3개월간 그래도 긴장하고 있던 마음 조금씩 놓으면서 풀리고 결국 반성따윈 하지 않고 지 인생 살며 웃을때 웃고 즐길때 즐기는 삶 보내고 있다.
지금 한 가정 파탄내놓고 니 맘 편하게 웃고싶을때 웃고 즐기고 싶을때 즐기고픈 생각에 사과하는거 아니냐?
그게 아니라면 최소 목숨 내놓고 사과해야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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