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대 중반에 그당시 무쏘602EL을 샀습니다.
그것도 새차로.. 그리고, 우쯜한 마음에 튜닝, 카오디오 등해서 차값에 절반 정도를 쏟아 부었습니다.
그당시 차가 아마 엘란트라GLSI 있었는데 열등감에 무리하게 질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 없는 행동.. 남는 거는... 그당시 임원들이 타는 차를 나도 타봤다? 정도?
현실이 중요합니다.
그때 친구 중 조그마한 신문사 총무하면서 부지런히 저축하고 돈을 모은 친구하나는
2000년 초반에 결혼 하고 용인으로 이사를 하길래.. 깡촌으로 간다고 놀렸는데..
좀 지나니..
아파트 값 오르고...
인근에 땅을 조금씩 사모으더니..
그곳에서 식당을 차려서 지금은 수입차 몰고 다닙니다.
저는 수입자동차 몰 형편도 안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윗분들도 얘기 하셨지만.. 돈은 돈을 불러들입니다. 모으시고... 모으세요...
물려받을거없다 생각하시믄 그돈으로 적금을 드세유 10년뒤에 집이 생김..
집이든 여자든 마음에 들어서 뭘 하고자할때 목돈이 없는게 그게참 한이되고 과거에 왜 돈을 안모았을까
후회만 남더라구유
차는 님에 보람과 여유를 안남겨주지만 통장에 꼽힌돈은 여유와 자존감을 높혀줘유
백남는거 10년모아야 1억이에유
1억모아서 집살수 있슈?
차후에 가게오픈할생각이라서요 집은 그후...결혼생각도 없다보니...
1,700,,, 1,800이상 주야 괜찮은넘,,,
그것도 새차로.. 그리고, 우쯜한 마음에 튜닝, 카오디오 등해서 차값에 절반 정도를 쏟아 부었습니다.
그당시 차가 아마 엘란트라GLSI 있었는데 열등감에 무리하게 질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 없는 행동.. 남는 거는... 그당시 임원들이 타는 차를 나도 타봤다? 정도?
현실이 중요합니다.
그때 친구 중 조그마한 신문사 총무하면서 부지런히 저축하고 돈을 모은 친구하나는
2000년 초반에 결혼 하고 용인으로 이사를 하길래.. 깡촌으로 간다고 놀렸는데..
좀 지나니..
아파트 값 오르고...
인근에 땅을 조금씩 사모으더니..
그곳에서 식당을 차려서 지금은 수입차 몰고 다닙니다.
저는 수입자동차 몰 형편도 안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윗분들도 얘기 하셨지만.. 돈은 돈을 불러들입니다. 모으시고...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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