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정말 도움주는 법인 대표님이 하도 스타하자하자해서...
시작했는데, 스타 하다가 너무 가까워져서 제 사업 팍팍 밀어줘서 돈 좀 들어오네요. 스타가 이렇게 저에게 "돈복"을 가져올 줄 몰랐네요. ㅎㅎㅎ
참고로 제 최근 전적입니다.
예전엔 10판 하면 8판,9판은 이겼는데..
요즘엔 정말 스타는 고수들만 하시더군요.
전 저그가 젤 무서워요. ^^ㅋㅋㅋ
전 플토가 주종인데.. 진정한 저그 고수 계시면 한판 뜨실까예?
이제 피시방가서 두시간하면 집중력 떨어지고 손가락이 아프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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