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살4살 아들2 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6살아들이 자기물건은 절대 만지지못하게하면서
4살동생 물건을 자기껄로 만들려고해서 제가 하지말라고 하고 쳐다봤더니 갑자기 저를 때릴려고 하듯이 손을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순간 욱해서....
화내고 혼을 냈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당연히 제가 잘못키운거라지만 어떻게 손을 올리면서 때릴려고하는지...
너무 맘이 슬프고 답답합니다..
아들 키우시는 형님들은 이럴때 어떻게하세요?ㅠ
더 컷을때 심해질까봐 걱정이고 답답하네요..
오늘은 제가 좀심한거같아서 맘이 너무아프네요..
혼낼때혼내고 사랑할때 사랑줘야 아이도바르게자라요 아는형님은 외동아들있는데 어렸을적부터 오냐오냐하더니 아들놈이 매일 소년원다녀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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