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17년식 x-max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해서 타고 다니다가 날씨가 추워지니 시동이 잘안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인근 오토바이 상사에가니까
원래이 오토바이가 불량많다 배터리 바까바라 해서
배터리바뀠으나 잘안되서
엔진함 열어보자고해서 알겠다고 하니까,
실린더에 기스하고 크랑크, 발브에 문제가 있으니고치라고 해서
125를주고 교체를했습니다.
오일순환확인하고 부품기다리고 대략 7일이상 걸림
시동문제해결됨
7일정도 타다가 저녁쯤 온도게이지가 최대로 상승하면서
운행중 시동이꺼짐
길가에서 전화하니까 살살 끌고온나라고 해서 알겠답4⁴q고 하고감
이거 온도올라서 엔진손상 입었을거야 라고 열어고니 또
실린더나감..
또수리함 ..실린더교체하고 몆가지 부품교체함
이번원인은 펜이 안돌아서 그렇다고함..알겠다고 하고
사장님 저 일도해야되고 고칠거있음 다고쳐주세요.
이제는 문제없겠죠? 이러니까 네 이상없어요 하고
75만원을 추가로 주고 수리함 약11일걸'림
수리가 다되고
타고 5분뒤 이번에는 5500알피엠이 넘어가면 시동이꺼지는 증상 및 출력이하락해서
5분타고 상사에 맡겨서 확인해보니
또 실린더가 나감ㅋㅋ
실린더만 3번째 원인이 뭐냐고 하니까 나도모르겠다ㅋ
이러고 있네요ㅋ
수리비 안받고 고칠께 이렇게 말하는데 저는 이미 200이상을 수리비로 썻는대 아무런 개선이 되지않고 추가적인 시동꺼지는 이상이생겼습니다.시간을 조금달라는데.본인이 해보겠다고.
근데.. 원인도 모르는데 뭘 어떻게 한다는건지...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몇가지 뭐가 문제가 되었는지 예측은 가능한데 그렇다고 수리소에 과실을 판단할수는 없는거니 말이죠 7일이나 운행했으면요.
말대로 열먹고 피스톤 부서지거나 붙으면 아래 쓴거처럼 오토바이 인생은 끝난겁니다. 이유는 수리비용이 사는 비용과 맞먹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원래 실린더 해드 다 갈면 길들이기 해야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부품도 정식 부품이 아닌 중국산 저가 썼을수도 있고.. 배달하신다니 얌전하게 수백키로 운행하는건 쉽지 않죠.
다음부턴 중고 사지 말고 세차 사세요.
이라고 치면 몇천건 나옴
원래 xmax 신차도 겨울철 시동 안켜지는거 있습니다. 오죽하면
대용량배터리랑 이것저것 신차에 다해놔도 시동안걸림. 센터눈탱이에
오도바이 눈탱이같이 맞은거 같은데 팔고 포르자사세요 10000배나음ㅋ
클러치 슈 문제있어도 시동안걸리는것보다야...
센터 기술도없는듯 시동안걸린다고 무작정 뚜껑을열었다?ㅋㅋㅋ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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