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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 복싱을 접목한게 영 그랬습니다.
일반 액션영화라면 문제될게 없지만
그래도 마동석 스타일 액션은 압도적인 파워로
그냥 한방 쾅! 한방 쾅! 이런느낌이 카타르시스를 주는건데
복싱스타일이 들어가니까 굳이 마동석일 필요가 있을까? 싶은...ㄷㄷㄷ
그래도 범도4는 의리로라도 한번은 봐야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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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강렬함에
쿱님 너 납치된거야
목마르게 기다린거 아니면 돈아끼세요...
그리고 범죄도시 같은 영화 극장에서 보기 아까움...
시간내서 돈내고 영화보는데...시작전 광고도 한 10분 봐야되...
굳이 극장가서 볼 필요가 없는 영화임...(내 생각임)
3는 너무 억지스럽고 재미 없었음
1편이 너무 강력해서 2,3편은 의외로 재미없었는데 그나마 2편은 손석구때문에 살았음..
마누라가 4편 떳다고 보자는데 솔직히 별로 볼 마음은 없는데 통신사 무료가있어서 보긴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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