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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댓글 학원이 어디 있나?.......
드립아카데미.있죠
거기 원장님
이런 생각을 어케 했을까~~
한수 배우고 갈께여~~~
추천 드립니다~~^^
덕을 쌓으신다 생각하시고, 다음생엔, ....응???? 이번생에도 좋은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저도 15년전쯤에 어린애 한명 구했는데
지금쯤.
대학생 되었겠네요.
카드 승인 문자 알람 소리에 깨어보니
우리 아이고 내 마눌이었네~~,
아이가 나를 닮지 않아서 유전자 검사 하자고 그했거던,,,
뭐 이런 얘기 일 줄 알았는데,,,
내일 투표 하면 하는 일 잘 됨,
아직 안 혼은 칭구보다 곧휴 커짐,
기혼은 금토일 싸모님이 친정 갈 일 생김^^
엄지척,,,!!
유치원 입학도 전, 요 맘 때쯤 따땃한 날씨에 낚시 구경하다가 깜빡 졸아서 굴러 떨어져 물에 쳐 박힘.
다행히 낚시하던 아자씨구 구해주심.
혼날까봐 집에도 못 들어가고 아자씨 옆에서 옷 말렸던 기억이. ^^;
낚시 아자씨 덕분에 그 후로도 40년 넘게 잘 살고 있음.
"아자씨 감사함다!! !"
새끼 손가락은 신세대에 주고왔군.
마음의 소리를 바로 그냥~ 너무 멋지십니다. 상남자!!!!!!!!!!!!
많이 칭찬해~~~!!!
그 때 왼손 약지 꺽여서 지금도 주먹 못 쥠 ㅠ
분명 신 이 보상 내릴 겁니다~~
신 이 챙겨줄 인간이 많아 잠시 늦으면
그 업을 자식 한테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결말이 좋아 추천 두방 꾸~욱~!!
맨날 이런주작글에 속고
굿
찻기가 힘든 세상 으로..
거이 자기들 위주로 가는현실..
워낙에 팬들이 많다보니 문을 막아야하는데 문을 사람들이 밀치는 바람에 후임녀석 손가락이 문에끼어서
저사람처럼 되엇는데 결국에는 못고치고 구부러진채로 제대
그녀석 착햇는데 지금 뭘하고 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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