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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엄마의 마음도 이해를 합니다.....애새끼 우는데 엄마가 얼마나 짜증이 났을까요? 우리도 짜증나고 화나서 꼭지가 돌면 눈에 뵈는게 없고 머리속도 아무생각 없을수 있잖아요.....그런데 애엄마는 그게 더 심한듯.....
아니면 양보한 사람이 애새끼 울어서 기분 나빠서 양보해주는 걸로 착각했을수도.....
간단해서 시간날때 무료로 해준다고 함.
다음날 되니 수정 안되었냐고? 언제 되냐고 물어봄. 낼까지 해준다니까. 오늘까지 해 달라고 압박함.
안한다 하고 차단해 버림. 내 스케쥴이 있으니 유료로 하더 라도 스케쥴 조율 해야 하는건데. 갑질을;;
미친 넘들 많음.
내가 저런일 겪으면 바로 다시 앉아버리고 한바탕할거같은데....
오래전에 버스에서 아줌마한테 자리 양보한다고 아줌마 여기 앉으세요 했더니 아줌마라고 했다고 지랄 하던데
나이도 많아 보이시더만 할머니라 안하고 아줌마라 했는데 그럼 뭐라 불러야 하는지... 여사님??
옆에서 보고 배우는게 부모의 쓰레기 같은 인성이니
귓방맹이를 확 쳐 올려벌라.
울나라 보도가 거의 이패턴입니다.
관종 여자들이 넘쳐나니... ㅉㅉ
없던걸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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